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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dm****
작성일 2019-05-03 16:21:49
평점
덕분에 훈훈한 어버이날이 될것 같아요!
받으시면 너무 좋아하실거예요~
좋아하실 모습 떠올리니 기대되서 얼른 드리고 싶네요^^! ㅎ
작성자 ko****
작성일 2019-05-03 08:33:00
평점
부모님 감사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부모님이 계셔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늘 부족한 자식이지만 부모님의 크신 사랑 잘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끄럽지않은 자식,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식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작성자 ke****
작성일 2019-05-02 23:10:47
평점
몇달 전부터 한동안 휴식기를 가지시다가 엄마가 새로운 직장으로 일하러 가시게 되었어요.
서 있는 시간이 많고, 직장에서는 일한다고 서 계시고/ 집에서는 밥 준비 하시고 집안일 하신다고 다리가 많이 피로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해봅니다~~^^
엄마의 굳은살이 싹싹 벗겨졌으면 좋겠어요~~^^
https://blog.naver.com/kej2652/221528283285
블로그에도 공유했어요!^^
작성자 89****
작성일 2019-05-02 22:44:00
평점
항상 크나큰 사랑 가득 담아주신 우리 엄마!! 엄마께 꼭 드릴 말씀이 있어요...하고 싶었지만 쑥쓰러워 차마 말하지 못했던...진심이요!!
나이도 많은데 취업못한 자식, 묵묵하게 1년동안 지원해주시면서 믿어 주신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20후반에 남들보다 느린 취업준비하는 딸 뒷바라지하시느라 올 한해 마음고생 많이 하신 어머니.
아픈 시부모님도 돌봐드려 가면서 어머니께서 가장노릇하신지도 5년 넘으셨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딸 잘되는게 더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신 엄마!
올해 취업한건 전부 엄마 덕이에요! 힘들때마다, 돈때문에 힘들어도 늘 믿어주신 엄마!
합격한만큼 그동안 못했던 효도 얼마남지 않은 올해부터 더 열심히 할게요!
한해 두해 나이가 들어서야 엄마로 산다는게 어떤건지 조금은 알거 같아요. 내 삶의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만 엄마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도 우리 때문에 포기했을 인생이 있었겠지요. 그 시간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나도 우리 엄마처럼 나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엄마께서 베푼 사랑 돌려드리고 싶네요.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작성자 에이****
작성일 2019-05-02 17:26:37
평점
2번 릴렉싱 풋스파 패키지이요!엄마께 힐링의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항상 사랑하는 엄마!
엄마, 진짜 매일 매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항상 회사 끝나고 집에오면 회사에서 받은 일과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푸는거 같아서 매일 방문 닫고 자주 울어요, 엄마는 지금까지 40년 넘게 일하고
힘든 내색도 안하고 웃으면서 힘내라고 하는데, 항상 이불안에서는 엄마도 힘들텐데 엄마도
어려운일도 있고 스트레스 받을텐데 하는데 왜 입밖으로 나오는 소리는 투정하고
불평 불만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솔직히 지금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어지는데 그래도 엄마랑 아빠한테 더 멋지고 자랑스런 딸이 되고 싶어서 아침마다
힘내면서 출근하고 있어요, 제가 1년 딱 되면 열심히 일한 돈으로 우리 제주도 여행가요!
월급에서 20% 여행 적금 들고 있으니까 가족끼리 갈 수 있겠죠? ㅎㅎㅎ 저 더 열심히 할게요!
엄마, 진짜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또 너무 감사해요.
엄마 딸로 태어나서 매 순간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엄마를 만난 것만으로도 내 인생에 모든 행운을 다 쓴건 아닐까 겁이 날 정도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딸이라서 미안해요.
작년에 너무 아프고 힘들었으니까 올해는 아프지말고 제발 아프면 돈 걱정말고 병원도 가고 그래요, 일 힘들면 걱정말고 그만두고 푹 쉬어도 되요, 엄마는 내가 먹여살릴 수 있으니까요.
퉁퉁 부은 발 볼때마다 괜히 더 화만내고 그래서 미안해요. 엄마의 발, 예전에는 눈부시게 빛났을텐데 여자가 아닌 엄마를 선택해서 이렇게 힘들고 아픈건 아닐까 나는 엄마를 만난게 행운인데 엄마는 그렇지 않을까봐 걱정이에요. 엄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2019년은 제가 엄마의 꽃길을 책임집니다!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
작성일 2019-05-02 17:01:12
평점
늘 자식만 위하며 살아오신 우리 엄마~
자신 몸은 항상 뒷전으로 여기시며 이제 조금 사실만하니,
나이 드셔서 몸은 고장이 나고
어떻게 감히 그 크신 은혜 다 갚을 수 있겠어요~
엄마~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사랑해요! 엄마~^^
작성자 cj****
작성일 2019-05-02 15:25:20
평점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면 철이든다지요.
네~~저가 아기를 낳고 철들었네요.
딸도 하나인데 무심하고 무뚝뚝한 딸은 반성을 해봅니다.
자식 사랑은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느끼며 늘 존경합니다. 자식 부담될까봐 말없이 도와주시는 부모님♥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효도할게요~~~^^
농사 지으셔서 늘 검은 피부가 신경 쓰이는데 선쿠션 패키지 선물 드리고 싶네요.
https://m.blog.naver.com/cj7874/221527886934
새글 쓰기로 작성했어요~~
작성자 je****
작성일 2019-05-02 10:12:13
평점
작성자 ha****
작성일 2019-05-02 09:34:58
평점
작성자 ch****
작성일 2019-05-01 15:32:47
평점
엄마 사랑하고 우리 행복 해져요
작성자 kb****
작성일 2019-04-30 21:18:06
평점
건강이 최고라며 늘 건강 챙기라고 말씀하시는 어머님과 아버님을 위해서 정성과 마음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운동도 꾸준히 하며 체력관리도 하시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시는 부모님께 운동하실때 보탬이 조금이라도 되면 좋을것 같아요
작성자 ks****
작성일 2019-04-30 19:57:05
평점
아이를 낳아보고 키워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릴수 있게되었어요. 자식은 부모님이 잘해준것 보다 서운했던 점만 기억하게 되더라구요..그런데 제가 자식을 낳아 키우니 존재자체만으로 사랑이고 고맙고 애틋하고 이 아이가 저에게 서운하게 해도 존재자체로 다 용서가 되더라구요. 저희 부모님도 저를 그렇게 키우신거잖아요..
부족하고 못난 딸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지금은 제 아이를 자식처럼 돌봐주고 계시네요 황혼에 육아까지 도맡아 싫은소리 들으시면서 사랑으로 손주 키워주시는 엄마아빠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www.instargram.com/kyeomi14 입니다
작성자 gg****
작성일 2019-04-30 18:26:04
평점
https://ggabeto.blog.me/221526395870
작성자 -****
작성일 2019-04-30 17:41:58
평점
얼마전 시어머니 발뒤꿈치 보고 안타까워서 급한데로 시댁 근처에서 붙이는 보습패드 사 드렸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멀리 살아 자주 신경 써 드리지 못해 아미니 풋케어 선물해 드리면 마음이 놓일거 같아요.
https://www.instagram.com/p/Bw34R95nQ14/?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in7nzd2ld0oo
작성자 so****
작성일 2019-04-30 11:09:52
평점
23세에 시집오셔서 손에 물한번 마르지않고 저희 키우시느라 지문은 다 닳으시고 발은 쩍쩍 갈라지셔서 밤마다 아파하세요. 뜨거운물에 좀 담그면 괜찮으시다는 말만 듣고 로션같은거로 보습하시라고 사드렸었는데 릴렉싱풋스파패키지 사용하시면 그래도 갈라지고 피나시는 발이 좀더 괜찮아지지 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호강시켜드리고 싶은데 아직은 제 역량부족인지 어렵네요.그래도 사랑한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Mi****
작성일 2019-04-30 09:04:45
평점
이벤트를 보면서 엄마 생각나서 하게 됐네요 ...
아버지랑 이혼하시고 딸 둘을 책임지고 키워주셨어요
지금은 저희에게 피해 안주시려고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는데
관절염이 심하셔서 수술해야하는데도
일을 못 멈추셔서 수술도 마저 미루시네요
어릴때 엄마 손도 이쁘셨는데 엉망이고
발 뒷꿈치도 쩍쩍 갈라져있고
엄마에게는 희생만 있는거 같아 늘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 더 엄마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하는 마음에 엄마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gi****
작성일 2019-04-30 01:12:53
평점
올한해 어렵게 임신도 하고 출산도 하면서 마음도 몸도 고생했지만 저 옆에서 저보다 맘고생하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정말 결혼하고 5년동안지난 엄마의 없는 자리를 대신해 지금도 시어머니보다는 친엄마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저를 아껴주시고 항상 힘이되어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앞으로 열심히 살아 효도 많이 많이 할께요
작성자 xg****
작성일 2019-04-29 22:09:11
평점
바닷가에 사시면서 본인 치장 하나도 못하시고 바닷바람에 얼굴에 주름과 기미가 늘어가고 계신 엄마에게 선물 드리고 싶어요. 하루종일 배에서 일하시느라 햇빛과 소금기 섞인 바람에 피부 노화가 엄청 빨리 징향이 되셨어요. 피부도 예민하셔서 선크림도 잘못바르면 트러블 생기셔서 오히려 잘 못바르시더라고요. 아미니 산쿠션은 성분이 착하다고 들었어요. 새벽부터 배에서 일하시고 틈날때마다 텃밭에 이것저것 가꾸셔서 반찬값이라도 아끼시려고 하시는 엄마 피부를 지켜드리고 싶어요. 항상 가족들 위해 꾸미는것도 포기 하시고 일만하셔서 너무 일찍 늙어보이시는 사랑하는 엄마께 꼭 좋은 선물 해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인어****
작성일 2019-04-29 20:57:42
평점
어머니께서는 하루종일 뜨거운 뙤약볕에서 농시일을 하시다보니
어머니의 아름다웠던 얼굴서는 주름이 점점 깊어저만 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버지의 부재로 늘 어머님이 억척스럽게 일을 많이 하셨고~!!
그로인해 어머니의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무능력한 자식으로 인해 고생만 시켜드리는건 아닌지 미안하고 죄송스럽더라구요~~
못난 자식을 키우시거라 그동안 어머니께서 외모를 가꾸지 못하셨는데
농사일로 인해 얼굴이 가뭄처럼 갈라지신 어머니의 고된 세월의 흔적을 가려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은 볼품없는 얼굴이겠지만 저에게는 삶의 흔적이자 훈장과도 같네요
꼭 당첨이 되서 어머니의 꽃다운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작성자 써니****
작성일 2019-04-29 20:49:28
평점
작성자 pa****
작성일 2019-04-29 20:19:52
평점
엄마 지난주말에 정말 오랜만에 외가식구들이 다 모인 결혼식장에서 다들 엄마걱정 하시더라구요 아빠 갑작스럽게 돌아가신지가 벌써 3년째네요 동네 관공서에서 상용직으로 일하고 계신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당당하게 해마다 면접보시고 재계약하시는 엄마 정말 멋지시고 존경스러워요 늘 부지런하셔서 직접지은 채소며 김치 고추장 된장 다 나누시고 70까지는 직장다니고 싶다시는 엄마는 저의 롤모델이세요 건강하게 저희곁에서 아빠몫까지 건강하세요~~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작성자 al****
작성일 2019-04-29 12:45:40
평점
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jn****
작성일 2019-04-29 11:40:04
평점
친정엄마 발이 많이 건조하셔서 갈라지고 피나고 하셔서 선물해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어버이날 갈께요
엄마 아빠 건강합시다🤩🤩
작성자 pe****
작성일 2019-04-29 11:17:59
평점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근사한 선물이 될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jh****
작성일 2019-04-29 10:58:08
평점
2번 풋마사지 해드리고 싶어요~
일하시느라 한시도 앉아계시지 않으니 관절에 무리가셔서 수술하시고 발이 아프시다는데 마사지 해드리고 싶어요~
호도 할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정성후기 약속할께요 ~
작성자 상츄****
작성일 2019-04-29 10:51:12
평점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주시는 시어머님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qorrudql5168
사랑해요. 어머님^^
작성자 km****
작성일 2019-04-29 06:32:39
평점
작성자 유니****
작성일 2019-04-29 01:17:15
평점
여름에 일하실때 바르시라고 1번 신청합니다 ㅎㅎ
작성자 곱게****
작성일 2019-04-28 21:23:13
평점
작성자 gk****
작성일 2019-04-28 20:57:40
평점
아쿠아 프로텍터 선쿠션 패키지 받고싶어요~
작성자 po****
작성일 2019-04-28 20:11:54
평점
엄마한테 아주 필요한거 같아용
작성자 th****
작성일 2019-04-28 18:05:00
평점
엄마! 8년동안 아빠 병간호 한다고 병원이랑 집을 수없이 오간다고 정말 고생많았어. 동생이랑 나한테 항상 미안하다는 말이 우리가족한테는 제일 아픈 말이지만, 우리 열심히 힘내서 살아가고 있잖아. 엄마 머리는 엄마 나이에 맞지 않게 흰머리가 자주 뒤덮어서 그것만 보면 가슴이 미어져. 매번 염색으로 덮기엔 너무 자주올라오는 흰머리들이 너무 안타까웠어. 엄마의 희생이 우리가족을 지켜주고 있어서 엄마가 무너질까 늘 걱정돼. 얼른 편안한 마음 가지고 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좋은 이벤트가 있어 엄마한테 편지도 써보고 신청도 해보네 당첨되면 이것도 적어서 같이 주고 싶다 엄마! 엄마의 흰머리를 다 가릴 수는 없겠지만, 엄마에게 늘 딸들이 응원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사랑해 엄마
작성자 bo****
작성일 2019-04-28 15:13:42
평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작성자 km****
작성일 2019-04-28 10:59:10
평점
하나뿐인 친정어머님 서비스직군에서 근무하셔서 항상 사람들을 만나야해 업무관련상 깔끔해야하니 어쩔 수 없이 염색을 하셔야하는데 잦은 염색으로 두피가 상하고 눈도 안 좋아지더라구요ㅜㅜㅜ 가루날림과 묻어남이 없는 아미니 매직 헤어 컬러쿠션 선 선큐선 패키지 를 체험해보고싶습니다!!
아미니선쿠션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희 어머님께도 아미니 선쿠션을 드리니 만족하시면서 사용중이셔서 효도했답니다^^
이번 해어컬러쿠션도 너무 좋은 효도선물이 될 것 같아요!
체험 후 꼼꼼하고 정성가득한 리뷰 약속드립니다^^
감사메시지
엄마아빠 하나뿐인 딸래미예요 ! 딸 시집 보내고도 항상 신경써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며 사랑으로 보듬어주시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딸을 낳고 기르니 엄마아빠의 한없는 사랑을 많이 느낀답니다! 엄마아빠의 여전한 사랑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ㅠㅠㅠ 시집가고 딸을 낳아도 찰이 아직 안 들었지만 걱정하지않으시고 절 믿으시는 부모님^^ 믿으신만큼 잘 살고 항상 효도하면서 잘 할께요! 항상 옆에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해요^^
작성자 엉뚱****
작성일 2019-04-28 08:19:40
평점
1번아쿠아프로텍더선쿠션패키지
날씨두더운데선크림주고싶어여^^
작성자 dm****
작성일 2019-04-28 00:14:57
평점
임신을 하고 나니 - 부모님에 대한 생각,마음이 더 애틋해지더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다고 생각하니 얼굴에 늘어난 주름, 기미도 더 잘 보이는것 같아요- 임신해서 예민하고 더 감성적여진것도 있겠지만, 한번씩 문득문득 부모님 얼굴보다가 울컥할때도 많네요 ㅠㅠ
선쿠션 사용해보니, 쿨링감도 좋고 수분감이 많아서 부모님이 간편하게 사용하시기 좋을것 같아요ㅎㅎ어버이날이 출산예정일인데, 그날 아가가 딱! 나와서 선물이 되면 좋겠지만 ^^ 그건 아가 마음이니 ㅎㅎ 제가 준비한 선물로 올 여름 기미 덜생기게 아미니가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ˊᵒ̴̶̷̤ ꇴ ᵒ̴̶̷̤ˋ)و
ෆෆ감사메세지ෆෆ
엄마,아빠! 못난 딸래미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시며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되려하니, 그동안 엄마 아빠가 제게 했던 잔소리들이 이해가 되고 왜 그렇게 짜증을 부렸는지, 좀더 다정하게 이야기할걸, 좀더 잘해드릴걸 하고 -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더라구요- 아직도 철안든 막내 딸래미가 애기 엄마가 된다고해서, 많이 걱정하시는데- 믿으시는만큼 잘살고 잘할테니까 항상 옆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요 사랑해요 ღ'ᴗ'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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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h****
작성일 2019-04-27 23:45:33
평점
작년 말에 처음으로 직장이라는 걸 갖게 된 큰딸인데 그동안 큰딸 공부한다고 뒷바라지 해주시고 신경써주신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찍 취직해서 생활비도 드리고 했어야 했는데 공부한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경제활동 하나도 안 하고 쓰기만 했는데 뭐라고 하신 적도 없고 기다려주셔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에요. 첫 직장에서 잘 적응하고 열심히해서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또 능력을 인정받아 월급도 쑥쑥 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아프지 마시고~ 이제 조금씩 여유를 즐기면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제가 더 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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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r****
작성일 2019-04-27 18:15:53
평점
#2
릴렉싱 풋스파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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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서****
작성일 2019-04-27 17:16:47
평점
작성자 귀여****
작성일 2019-04-27 12:10:10
평점
작성자 dh****
작성일 2019-04-27 11:29:20
평점
작성자 h8****
작성일 2019-04-27 10:59:30
평점
작성자 hw****
작성일 2019-04-27 02:56:29
평점
작성자 Db****
작성일 2019-04-26 22:35:22
평점
20살 에 시집왔서 시부모님 시집 살이랑 제가 8살때
아빠 돌아가셨서 혼자 넘 고생 했어요 제가 가출고도
하고 넘 힘들겠어요 ㅜㅜ 효도 하고싶어요 ㅜㅜ
엄마위해서 다 해주고싶어요
작성자 kd****
작성일 2019-04-26 22: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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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항상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작성자 le****
작성일 2019-04-26 2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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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늘 맞벌이를 하시면서 야외활동도 하시는데 피부 보호하시라고 드리고 싶어요~~결혼을 하고 보니 더 부모님께 감사하고 우리를 위해 얼마나 애쓰셨는지 조금은 알거 같네요 항상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ra****
작성일 2019-04-26 18: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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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농사지으며 홀로 계신 어머니께 선물해드리고싶습니다 햇빛에 그을린 피부를 보면 항상 마음이 아팠는데 선물받으면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작성자 이영****
작성일 2019-04-26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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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쓰러져 아직까지 침상에 누워 계신 아버지
우리가족이 지금은 힘든상황이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는 든든한끈이 있기에 버틸수있읍니다.
무엇보다 든든한 버팀목처럼 엄마가 계시기에 저희.남매도 흔들리지않고 지금까지 있네요
앞으로도 엄마가 건강히 우리곁에서 지겨봐주세요
사랑한다는말이 쑥쓰럽지만 이번에는 용기내어 봅니다
사랑해요.엄마
작성자 dl****
작성일 2019-04-26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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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어버이주일인데 기억할만한 효도를 해드리지 못한것 같아요
취업을 못해서 흔한 생일을 매년 챙겨드리지도 못했고
해외여행이나 흔한 가족여행도 챙겨드리지못해 너무 죄송스러워요~~
그럼에도 격려를 해주시고 기도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피부벗겨지지 않게 자외선제품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fp****
작성일 2019-04-26 16: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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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외선 차단이 필수인데
엄마가 잡티와 검버섯에 엄청 신경 쓰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자외선과 적외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생기는 것이
잡티와 검버섯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1번 아쿠아 프로텍터 선쿠션 패키지로
손에 묻히지 않고 수시로 자외선 차단 하시길 바래요